민족 대명절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부모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떡국을 먹으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기 위해 고향을 찾는데요. <br /> <br />고향 가는 길은 예나 지금이나 쉽지 않아 보입니다. <br /> <br />90년대에는 고향이 같은 사람들과 함께 귀성하는 카풀이나 회사 제공 버스. <br /> <br />기차역, 버스터미널 매표소에 표를 사기 위해 밤새 줄을 서거나 암표를 찾아 헤매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향 가는 방법은 지금과 다르지만, 마음만은 풍성한 귀성길! <br /> <br />추억의 귀성길 모습을 보여드립니다. <br /> <br />#상암동비디오 #설날 #귀성 #카풀 #지도 #암표 #고향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연호 (cyh081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3012106294039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